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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할머니 왜 울어요?”

등록 2012-09-10 22:44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과 함께하는 ‘이야기해주세요’ 사진전이 열린 10일 서울 용산구 용산아트홀을 찾은 어린이들이 ‘왜 울어요?’라고 물으며 눈물 흘리는 피해 할머니의 사진을 가리키고 있다. ‘전쟁평화여성 문화행동 시민위원회’가 마련한 사진전은 14일까지 열리며, 11일엔 영화 상영, 12일엔 콘서트도 한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과 함께하는 ‘이야기해주세요’ 사진전이 열린 10일 서울 용산구 용산아트홀을 찾은 어린이들이 ‘왜 울어요?’라고 물으며 눈물 흘리는 피해 할머니의 사진을 가리키고 있다. ‘전쟁평화여성 문화행동 시민위원회’가 마련한 사진전은 14일까지 열리며, 11일엔 영화 상영, 12일엔 콘서트도 한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과 함께하는 ‘이야기해주세요’ 사진전이 열린 10일 서울 용산구 용산아트홀을 찾은 어린이들이 ‘왜 울어요?’라고 물으며 눈물 흘리는 피해 할머니의 사진을 가리키고 있다. ‘전쟁평화여성 문화행동 시민위원회’가 마련한 사진전은 14일까지 열리며, 11일엔 영화 상영, 12일엔 콘서트도 한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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