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의 날인 22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에너지시민연대가 연 체험행사에 참석한 시민이 자전거 페달을 힘차게 밟아 솜사탕을 만들고 있다. 에너지시민연대는 전력 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003년 8월22일을 계기로 8월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지정해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 행사를 펼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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