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봉하마을 ‘추모의 발길’

등록 2011-05-22 20:58

노무현 전 대통령 2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추모전시관에서 자원봉사자가 초에 불을 붙이고 있다. 뒤쪽 노 전 대통령의 얼굴은 화가이자 설치미술가인 임옥상씨가 지난해 1주기 추모 때 사용됐던 리본을 이용해 만든 것이다.   김해/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노무현 전 대통령 2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추모전시관에서 자원봉사자가 초에 불을 붙이고 있다. 뒤쪽 노 전 대통령의 얼굴은 화가이자 설치미술가인 임옥상씨가 지난해 1주기 추모 때 사용됐던 리본을 이용해 만든 것이다. 김해/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노무현 전 대통령 2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추모전시관에서 자원봉사자가 초에 불을 붙이고 있다. 뒤쪽 노 전 대통령의 얼굴은 화가이자 설치미술가인 임옥상씨가 지난해 1주기 추모 때 사용됐던 리본을 이용해 만든 것이다. 김해/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김장대란요? 배추 속 잘 차고 있응께 걱정마시랑께요” 1.

“김장대란요? 배추 속 잘 차고 있응께 걱정마시랑께요”

저연차 공무원 이탈에…이상민 장관 “인사·급여 등 다 바꿀 것” 2.

저연차 공무원 이탈에…이상민 장관 “인사·급여 등 다 바꿀 것”

영등포 고가차도 철거…오늘 밤 11시부터 차량 통제 3.

영등포 고가차도 철거…오늘 밤 11시부터 차량 통제

공무원 ‘육아시간’ 사용한 날에도 초과근무 인정…12월 중 시행 4.

공무원 ‘육아시간’ 사용한 날에도 초과근무 인정…12월 중 시행

쌀 400㎏ 기부천사 찾으려 전화했더니 “끊을게요…” 따뜻한 침묵 5.

쌀 400㎏ 기부천사 찾으려 전화했더니 “끊을게요…” 따뜻한 침묵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