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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희망의 싹 자르나

등록 2011-04-25 22:47

 방진 작업복을 입은 철거반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상도4동 산 65번지에서 강제 철거준비를 하고 있다. 2007년 개발구역 지정 뒤 마을의 70%가량이 철거된 이곳에선 아직 170여 가구의 가옥주와 30여 세입자들이 남아 강제철거에 반대하며 이주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A href="mailto:root2@hani.co.kr">root2@hani.co.kr</A>
방진 작업복을 입은 철거반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상도4동 산 65번지에서 강제 철거준비를 하고 있다. 2007년 개발구역 지정 뒤 마을의 70%가량이 철거된 이곳에선 아직 170여 가구의 가옥주와 30여 세입자들이 남아 강제철거에 반대하며 이주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방진 작업복을 입은 철거반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상도4동 산 65번지에서 강제 철거준비를 하고 있다. 2007년 개발구역 지정 뒤 마을의 70%가량이 철거된 이곳에선 아직 170여 가구의 가옥주와 30여 세입자들이 남아 강제철거에 반대하며 이주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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