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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해고는 살인’ 아무리 외쳐도…

등록 2011-03-23 21:26

‘해고는 살인’ 아무리 외쳐도… 쌍용자동차·한진중공업·대우자판·발레오공조코리아 등 해고노동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죽음을 의미하는 해골 옷을 입고 “더이상 죽이지 마라”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날 문화예술인들은 해고노동자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특별대책기구를 설치하라고 촉구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해고는 살인’ 아무리 외쳐도… 쌍용자동차·한진중공업·대우자판·발레오공조코리아 등 해고노동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죽음을 의미하는 해골 옷을 입고 “더이상 죽이지 마라”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날 문화예술인들은 해고노동자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특별대책기구를 설치하라고 촉구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해고는 살인’ 아무리 외쳐도… 쌍용자동차·한진중공업·대우자판·발레오공조코리아 등 해고노동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죽음을 의미하는 해골 옷을 입고 “더이상 죽이지 마라”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날 문화예술인들은 해고노동자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특별대책기구를 설치하라고 촉구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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