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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05 아인슈타인 특별전’이 일반 공개에 앞서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과학관 특별전시장에서 언론에 공개돼, 관계자들이 ‘아인슈타인 만나러 가는 여행터널’을 둘러보고 있다. 특별전은 일반 상대성 이론과 특수 상대성 이론을 체험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7월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열린다. 입장료는 성인 1만원, 중고생 7천원, 초등·유치원생 6천원이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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