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광주에서 각각 출발한 자전거 동호인들이 자전거 국토 대행진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마당으로 들어오고 있다. 제17회 물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3박4일 동안 영산강, 금강, 낙동강, 한강 등 4대강을 돌아보며 수질을 측정하고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활동을 벌였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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