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하고 보상하라”
대천관광협회 회원들과 보령 유류피해 대책위원회 소속된 주민대표들이 15일 오후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로 생계가 막막한 어민들에게 삼성중공업이 사죄하고 적절한 보상을 할 것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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