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추모제
노숙인 복지와 인권을 실천하는 사람들 등 9개 시민 사회단체 주최로 2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에서 참석자들이 서울시의 단속과 격리 위주의 반인권적인 ‘인간청소’를 비판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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