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남가좌동 경의선 복선 전철화 공사현장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한 21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경의선 복선 전철화 공사현장에서 작업자들이 비에 흙이 흘러내리는 것을 막으려고 그린망을 씌우고 있다. 이곳은 지난 3일 지반이 무너져 내려 열차운행이 한때 중단됐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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