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 먹어봤어?
s12일 오후 서울 창덕궁 불로문 앞에서 어린이들이 관람객들을 위해 내 놓은 오디를 집어 먹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 471호로 지정된 창덕궁의 뽕나무는 조선 왕실의 왕비가 직접 누에 치는 시범을 보이기 위해 기르던 나무들이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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