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피플]
21일부터 27일까지 땡땡 마을서
선화예고 동물보호동아리 멸종위기종 그림 23점
21일부터 27일까지 땡땡 마을서
선화예고 동물보호동아리 멸종위기종 그림 23점
밀수로 죽어가는 사막여우. 선화예고 2학년 이가은 학생 작품.
휴대폰 때문에 멸종위기에 처한 고릴라. 선화예고 2학년 김현진 학생 작품.
상아 때문에 살해당한 피그미 코끼리. 선화예고 2학년 장유나 학생 작품.
지구에서 꿀벌이 사라지면 벌어지는 일들. 선화예고 1학년 왕지민 학생 작품.
지느러미가 잘린 채 바다에 버려지는 상어들. 선화예고 2학년 송지호 학생 작품.
음식을 던지는 관광객 때문에 비만한 원숭이. 선화예고 2학년 전하영 학생 작품.
라면 때문에 숲을 잃어버린 오랑우탄. 선화예고 1학년 이소연 학생 작품.
쓰레기로 목숨 잃는 바다거북. 선화예고 2학년 임정윤 학생 작품.
산채로 가죽 벗겨져 죽는 너구리. 선화예고 2학년 채지현 학생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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