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애니멀피플 반려동물

[영상] 미소가 빵 터져요…세상에 둘도 없는 ‘스위트 베어’

등록 2018-11-28 10:38수정 2018-11-28 10:54

[애니멀피플]

러시아 모스크바의 판텔린코 부부는 두 마리의 반려곰과 함께 살고 있다. 몸무게 350㎏, 키 220cm가 넘는 거대한 몸집에도 불구하고 주인에게 다가가 백허그를 하거나, 꽃을 선물하는 등 여느 반려동물 못지않게 애교가 많다.

판텔린코 부부와 곰의 인연은 26년 전 사냥꾼에게 공격받고 쓰러진 당시 생후 3개월의 ‘스테판’을 구조한 것으로 시작됐다. 이후 지금까지 사고 한번 낸 적 없을 정도로 온순하고 사회성이 뛰어나 화보, 광고(CF) 스타로도 잘 알려진 바 있다. 지난 19일엔 스테판의 새끼곰 ‘세멘’의 모습이 공개됐다. ‘세멘’은 현재 19개월로, 아빠곰 '스테판'만큼이나 애교가 많고 사람을 잘 따른다고 한다.

박선하PD salu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애니멀피플] 핫클릭

추어탕 미꾸라지, 소금 비벼 죽이지 말라…세계적 윤리학자의 당부 [영상] 1.

추어탕 미꾸라지, 소금 비벼 죽이지 말라…세계적 윤리학자의 당부 [영상]

지구 어디에나 있지만 발견 어려워…신종 4종 한국서 확인 2.

지구 어디에나 있지만 발견 어려워…신종 4종 한국서 확인

16m 고래 ‘사체’ 악취 풍기며 4천km 이동…보라, 인간이 한 일을 3.

16m 고래 ‘사체’ 악취 풍기며 4천km 이동…보라, 인간이 한 일을

사람 약 만드는데 왜 토끼를 쓰나요…“동물실험, 이미 대체 가능” 4.

사람 약 만드는데 왜 토끼를 쓰나요…“동물실험, 이미 대체 가능”

동물은 죽음이 아니라 덜 고통받는 삶을 원한다 5.

동물은 죽음이 아니라 덜 고통받는 삶을 원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