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다운 건 뭘까? 여자다운 건 뭐지? 그런 게 정말 있는 걸까?’ 이런 질문은 여학생과 남학생이 자신뿐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출발점이다. 최현희 교사는 “성별이나 장애 등 신체적 차이가 차별로 이어지지 않게 지도하는 것이 공교육의 역할”이라고 했다. 아이들과 함께 책 읽고 토론하면 성평등 수업 내용은 ...
디베이트 강사 양성과정 개설 한겨레교육이 초·중·고 대상으로 디베이트 지도를 할 수 있는 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핵심 기본이론 학습 및 디베이트 실습 과정으로 진행하며, 논술·면접에 강해지는 시사·독서·역사 디베이트와 스피치 훈련까지 다룬다. 입문반과 심화반 모두 수료한 수강생은 자격검정시험에 응시...
‘문제 내고 채점해서 대학·직장 보내는 사람’ 한 교사는 이 시대 자신의 직업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고민도 나눴고, 함께 축구도 했던 ‘어른 친구’.” “그 시절 담임선생님은 나한테 아빠이기도 했죠.” 이런 말은 부모세대나 할 수 있는 걸까요? ‘공동체’ 모습 갖춘 학교가 반가운 시절입니다.
올해 적성고사 전형을 시행하는 대학은 12곳이다. 평택대, 한성대가 이 전형을 신설했다. 인원은 4562명에서 4885명으로 323명 늘었다. 적성고사는 수능의 80% 수준으로 출제되는 객관식 시험이다. 수능 모의고사와 내신 성적 3~6등급대 학생이 주로 응시한다. 국어, 수학, 영어 모두 고교 교육과정에서 출제하고 출...
경북인터넷고는 가족 맺기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9단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교사와 학생들은 “단순히 가족을 맺는 형식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매주 두 시간씩 가족이 모여 다양한 활동을 한다. 1주차 때 가족이 된 뒤 2주차부터 ‘마음을 여는 시간’을 통해 서로 다가가게 된다”고 했다. 이때 ...
캘리그래피(한글·영문) 지도사 과정 열려 한겨레교육이 캘리그래피 지도사 과정을 연다. 한글, 영문 캘리그래피를 모두 다루고, 기본 획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과정이다. 북커버·초대장 글씨도 써본다. 심화반에서는 구체적인 지도법과 커리큘럼 구상 등 전문 강사가 되기 위한 과정도 진행한다. 27...
“학생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학기 초 교장 선생님이 흔히 말씀하시죠. 한데 주연은 ‘1등’, ‘회장’이 독식합니다. 현장에 ‘교육연극’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꼴찌, 일진도 주인공이 될 기회라고 하네요.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는 교육’ 기대해봅니다. <한겨레 인기기사> ■ ‘사상누각’ ‘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