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23일 열린 간부토론회에서 민중의례를 치른 것과 관련해, 참석자 200여명 전원에 대한 징계를 검토하겠다고 25일 밝혔다. 통합공무원노조는 23일 충북 옥천군 관성회관에서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와 민주공무원노조(민공노), 법원노조 핵심간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진섭 한나라당 의원(경기도 광주)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해양부 국정감사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와 관련해 “세종시로 행정기능을 모두 옮기는 대신, 수도권에서는 규제를 다 풀면 어떠냐”고 이른바 ‘빅딜’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그 방안은 파급력이 상당할 것”이라며 “수도...
행정도시 예정지 주민들이 행정도시 관련 토론회에 참석하는 것을 막기 위해 경찰이 주민들이 탄 버스를 추적·제지하고 토론회장 진입을 막다가 주민들과 충돌했다. 경찰은 주최 쪽에서 요청하자 뒤늦게 토론회장 봉쇄를 풀고 주민들을 들여보냈다. 관련기사 5·14면 유한식 연기군수와 충남 연기군·공주시 주민 200여...
정부가 중앙행정부처만 이전하면 행정도시의 자족기능이 떨어진다며 중앙부처 이전을 백지화하려 하고 있으나, 거꾸로 행정도시의 자족기능을 높이는 것은 중앙부처 이전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행정학회는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
영등포, 구로 등 서울 시내 침체된 준공업지역이 산업, 주거, 문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공간으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시내 7개 구에 걸쳐 있는 27.71㎢(시 전체 면적의 4.6%)의 준공업지역을 산업이 밀집된 지역(공공지원형), 주거와 산업이 혼재된 지역(산업정비형), 역세권 등 중심 기능이 필요한 지역(지역...
지난 7월4일 광주시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소방차는 화재신고가 접수된 뒤 4분만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아파트 차량 통로에 주차된 승용차 때문에 구조작업이 지연됐다. 결국 1명이 목숨을 잃고, 8명이 다쳤다.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광주 서부소방서 현장대응팀 정진호 대원은 “사고 시간이 출근 ...
10억원이 넘는 재산가가 서울시 희망근로에 참여하는 등 희망근로에 허점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희망근로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차상위계층, 실직자 등)에게 한시적으로 생계를 지원해주기 위한 사업이다. 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강기정 의원(민주당)이 공개한 서울시 국정감사 자료를 살펴보면, 전국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