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최초로 단독주택을 아파트처럼 관리해주는 ‘해피하우스센터’가 생겼다. 서울 마포구는 11일 성산1동 주민센터에서 신영섭 마포구청장과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산1동 해피하우스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해피하우스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뉴하우징 운동’의 일환으로 그동안 주택관리의 사각지대에...
서울시는 앞으로 미술관·병원·박물관 등 시와 자치구가 새로 짓는 모든 공공건축물에 대해 에너지 사용량을 현재 수준에서 40% 정도 낮추는 구조로 설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특히 시는 업무용 청사의 경우, 연간 1㎡당 에너지 사용량을 300㎾h 미만으로 설정하기로 했다. 현재 사용중인 일반 건축물의 에너지 사...
1940년대 일제가 파놓은 땅굴이 역사 전시·체험 공간으로 되살아난다. 서울 강서구는 가양동 궁산 지하 화강암층에 만들어져 있는 약 70m의 땅굴을 발굴·복원해 일제 강제징용 체험전시관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궁산 땅굴은 지난 2008년 일제가 궁산 일대에 지하 땅굴을 만들었다는 주민들의 제보에 따라 ...
서울시가 2010년 말까지 태양열 등 ‘기후변화’와 ‘민속놀이’를 주제로 한 상상어린이공원 150곳을 추가로 만들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상상어린이공원은 그네, 미끄럼틀 등 단순 놀이시설 위주의 낡은 놀이터를 자연이나 동화 등 다양한 주제의 놀이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으로, 2009년에는 모두 150곳이 만들어졌다. ...
무상급식 예산 1위 지역인 전북과 무상급식 예산이 전무한 서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재정 사정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장의 철학인 것으로 보인다. 재정 사정은 서울이 가장 좋았고, 전북이 가장 나빴다. 전북은 재정자립도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하위권임에도 교육감과 지자체장의 의지로 2005년부터 무상급식을 ...
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휠체어, 유모차, 자전거 등이 지하철 안으로 편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차단막이 없는 개방형 개·집표기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개방형 개·집표기가 설치된 곳은 영등포구청·공덕역 등 5호선 16개역, 6호선 6개역, 7호선 10개역, 8호선 5개역 등 모두 37개역 51...
시설물이 너무 많아 시민들의 휴식·소통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광화문광장을 최대한 비우고 차 없는 광장으로 운영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또 광화문광장에서 정치적 행위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서울시와 서울시 광장운영시민위원회는 10일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광화문광장 ...
유통 단계를 줄여 농·축산물을 최대 20%까지 싸게 살 수 있는 점포가 서울시 전통시장에 생긴다. 서울시는 최대 6단계였던 전통시장의 농축산물 유통 과정을 3~4단계로 줄여 소비자 가격을 낮추는 내용의 ‘전통시장 유통망 개선 사업’ 계획을 8일 발표했다. 축산물의 경우 기존의 유통 구조는 생산자→생산자단체(농...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가 사적 제10호로 지정된 서울성곽 옆의 건축물 공사를 강행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수도방위사령부는 2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청운공원에서 주민 설명회를 열어 “서울성곽 옆에 짓고 있는 장병 생활관의 설계를 수정해 문화재청에 다시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방...
재개발 지역의 저소득 세입자들이 공사 기간에 임시로 살 수 있는 ‘순환용 임대주택’이 올해 서울에서 최초로 도입된다. 이 정책은 그동안 재개발로 머물 곳이 없었던 세입자들에게는 ‘복음’이지만, 임대주택 공급이 부족하고 다른 저소득층의 임대주택을 빼앗을 수 있다는 점 등은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서울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