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현대캐피탈 배구훈련장에는 ‘승자가 모든 것을 갖는다’(Winner takes it all)는 문구가 쓰여 있다. 현대캐피탈은... 2014-10-07 19:20
“90년대만 해도 최상호·박남신·강욱순 등 쟁쟁한 선배들이 산처럼 버티고 있었고, 저는 그 산을 넘기 위해 2~3배 더 노력하고 도전해야 했습니다. 지금의 젊은 후배들에게 ‘산이 있는가, 산이 있다면 얼마나 노력... 2014-10-06 18:48
2014 인천아시안게임은 한국 구기 종목의 부활과 북한의 약진, 그리고 육상 종목의 중동 강세가 눈에 띈다.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따낸 총 메달 수는 234개다. 금메달은 79개로 2010년 광저우(76개), 2006년 ... 2014-10-05 18:53
심리적으로 무너진 상황이었다. 전날(2일) 일본에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숙원했던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1세트를 20-25로 질... 2014-10-03 21:28
하산 사이드(22)는 몰디브의 키(158㎝) 작은 스프린터다. 달리는 게 좋아서 16살 때부터 육상을 시작했다. 2012년부터는 자메이카 킹스턴에 위치한 트랙클럽에서 자메이카 육상 선수 우사인 볼트, 요한 블레이크... 2014-10-03 19:57
오른 어깨에 시커먼 부항 자국이 선명했다. 그래도 때리고, 또 때렸다. “생각만 하면 가슴속에서 불이 날 것 같은” 광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 패배를 반드시 설욕해야만 했다. 끈질긴 승부욕으로 혼자서 뽑아낸 ... 2014-10-03 00:06
오른 어깨에 시커먼 부항 자국이 선명했다. 그래도 때리고, 또 때렸다. “생각만 하면 가슴속에서 불이 날 것 같은” 광저우 아... 2014-10-02 23:02
한국 정구가 ‘어게인 2002’에 바짝 다가섰다. 전종목 싹쓸이에 남녀 단체전만 남겨놨다. 한국 정구는 2일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남녀 복식경기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냈다. 여자 복식에서는 김애경(26)·주옥(25) 짝... 2014-10-02 22:03
정구 남녀 단식과 혼합복식 4강전은 결승전보다 더 치열하고 박진감이 넘친다. 결승전은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이기다 10분 안팎이면 끝난다. 쿼터제 때문이다. 정구 쿼터제는 2011년 문경세계선수권 때부터... 2014-10-02 20:06
오구노데? 바르심? 요시다? 고개를 갸우뚱할 만한 이름들이다. 이들은 인천아시안게임을 호령하는 아시아의 숨은 지존들이다... 2014-10-01 19:31
메달 수상자가 시상식에 나타나지 않았다면? 본인이 아닌 대리 수상자를 내세웠다면? 인천아시안게임 테니스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 지난 28일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패한 중국의 정제(31·세계 ... 2014-10-01 19:10
앨리스 코치먼은 높이뛰기 첫 시도에서 1.68m를 넘었다. 올림픽 신기록이었다. 경쟁자인 도로시 타일러(영국)도 같은 높이를 뛰었지만 두번째 시기에서 성공했다. 1948년 런던올림픽에 참가한 미국 여자 선수들 ... 2014-10-01 18:38
메달 수상자가 시상식에 나타나지 않았다면? 그리고 자신이 아닌 대리 수상자를 내세웠다면? 실제로 2014 인천아시안게임 ... 2014-10-01 15:58
상대는 그동안 한번도 이겨보지 못한 대표팀 에이스 김애경(26·NH농협)이었다. 눈빛은 간절히 말하고 있었다. ‘나는 정말 이... 2014-09-30 21:53
승마 시상식에서는 종종 흥미로운 모습이 연출된다. 지난 26일 종합마술 시상식에서는 남녀 선수가 같이 시상대에 올랐다. 1... 2014-09-30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