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5일 오후 외국인 투수 쉐인 유먼(35)과 미치 탈보트(31) 영입을 발표했다. 둘 다 국내 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다. 유먼은 총액 47만5000달러(계약금 10만달러·연봉 37만5000달러), 탈보트는 60만달러(계약금 21만달러·연봉 39만달러)에 계약했다. 왼손 투수 유먼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롯데...
프로야구 자유계약(FA) 시장이 파장 분위기다. 올해 에프에이 시장에 매물로 나온 선수 19명 중 3일까지 15명이 계약을 마쳤다. 8명이 원 소속구단에 잔류했고 7명이 팀을 옮기면서 시장에 쏟아진 돈은 611억1000만원. 총액 50억원 이상 계약자만 6명이 탄생하면서 작년 기록된 역대 최고액(523억5000만원)을 가뿐히 넘...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진출하는 김효주(19·롯데)의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2019년까지 든든한 후원사가 생겼기 때문이다. 2012년 프로 데뷔 때부터 롯데그룹과 함께했던 김효주는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롯데와 메인 스폰서십 5년 연장계약을 했다. 연간 후원금은 13억원. 2001년 박세리(CJ그룹 2...
만약 ‘선수’ 선동열이 에프에이 자격을 얻었다면 ‘몸값’이 얼마였을까. 지금 분위기라면 족히 200억원은 넘지 않았을까.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쩐의 전쟁’이 과열 양상이다. 11월29일까지 최정 등 13명에게 풀린 돈만 555억6000만원. 배영수 등 미계약자가 남은 상황에서 지난해 쏟아냈던 523억5000만원을 훌쩍 넘겼다. ...
박용택(35)이 50억원 잭팟을 터뜨렸다.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박용택은 원소속팀과의 협상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엘지 트윈스와 계약금 18억원, 연봉 8억원 등 총액 50억원(4년)에 재계약했다. 에프에이 자격을 처음 획득했던 2010년(34억원)에 비해 몸값이 더욱 올랐다. 박용택은 2002년 대졸 신인으로 입단해 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