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통증으로 훈련에 이틀이나 빠졌지만 전혀 개의치 않는 눈치다. 류현진(28·LA 다저스)은 27일(한국시각) 등 통증으로 팀 훈련에 다시 불참한 뒤 <이에스피엔>(ESPN)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통증이 걱정되지는 않는다. 예전에도 스프링캠프에서 아팠다가 낫고 그랬다”면서 “최대 3일을 넘기지 않을 것”이...
재일동포 출신 김성근 한화 감독이 기억하는 한국의 첫인상은 이렇다. “일단 너무 더웠고 산에 나무가 하나도 없었다. 담벼락 등에 총알 자국도 있었다.” 김 감독은 1959년 8월, 재일동포학생야구단 모국방문경기대회에 참가하면서 처음 한국 땅을 밟았다. “쪽발이”라는 말을 듣기도 했으나 20여일 동안 모국에서 생활...
한화 이글스 내야수 정근우(33)가 22일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 재합류한다. 정근우는 지난 13일 일본 고치 하루노구장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 2루 수비 도중 1루 주자의 헬멧을 스친 뒤 굴절된 공에 턱 부위를 맞아 하악골 골절 판정을 받고 중도 귀국한 바 있다. 서울대 치대병원 정밀검진 결...
프로야구 스프링캠프에 ‘부상주의보’가 떨어졌다. 한화 정근우(33), 두산 노경은(31) 등 스프링캠프 중반을 넘어서면서 부상자가 속속 나오고 있다. 정근우는 지난 13일 일본 고치에서 세이부 라이언스 2군과 연습경기를 하던 도중 주자의 헬멧에 스치면서 방향이 굴절된 송구에 맞아 아래턱뼈가 골절됐다. 미세골절...
‘야신’은 50점, ‘염갈량’은 80점. 감독들 스스로 매긴 스프링캠프 중간점수가 그렇다. 미국·일본에 흩어져 있는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전술·전략, 체력훈련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실전모드에 들어갔다. <한겨레> 전화 인터뷰를 통해 감독들 스스로 매긴 스프링캠프 중간점수는 몇점일까. 10개 구단 감독들 중 양...
한국 남자 테니스 기대주 정현(삼일공고 졸업예정, 세계 129위)이 3주 연속 챌린저 대회 4강에 도전한다. 정현은 11일 오스트레일리아(호주)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론서스턴 인터내셔널(총상금 5만달러)에서 남자 단식 2라운드에서 미첼 크루거(미국·302위)에게 2-1(4:6/6:3/6:4)로 역전승을 거뒀다. 정현은 ...